안녕하세요! 이호형 사범님. 1학년 김지원입니다.
저희 1학년 자유학년제로 궁도장에 가서 활을 쐈습니다. 처음에 잘 쏠까 한번도 못 맞출것 같은 걱정이 많았습니다. 처음 수업때 활을 실제로 처음보고 처음 쏴봤을때도 잘 쏘는법 팁 같은걸 자주 알려줘서 점점 가면서 쉬웠던 것 같아요. 처음에 다들 힘들어 해도 쉽게 쏘는법을 알려줘서 더 쉽게 쐈었던것 같네요. 두번째 시간에는 띠 매는법을 알려주었을때 다들 처음이고 많이 답답했을 법도 하셨을텐데 여러번 알려주시고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세번째  네번째때 조금씩 자세가 잡히면서 다들 조금씩 맞추기 시작했을때 많은 칭찬과 아직 잘 못쏘는 학생들을 따로 가르쳐 주신점 모두 감사드립니다. 궁도장을 저희 1학년을 위해 궁도장을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 꼭 다시 찾아갈게요!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