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6월부터 수강 강습을 받고 있습니다.
화,목반(6시) 이며 현재 교정 라인에서 수업을 하고 있구요.

기존 강사님에서 올해 이재호 강사님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아마도 강사님 성향? 으로 수업 받는게 힘들기도 하고 매번
숙제 하러 수영장에 나오는 기분 이라 계속 다녀야 할 지
아니면 다른 반으로 변경을 할 지 고민중에 이재호 강사님이 오셨네요.

지금은 수영 가는게 너무 즐겁습니다. 꼼꼼한 지도와 유머스러운 코칭으로
우리반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게 다 이재호 강사님 덕분입니다.
해당 관리자님께서는 꼭 칭찬 부탁 드리며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강사님도
기운나서 재미있는 수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말고도 많이들 느끼실거예요.
그만큼 강사님들이 중요하구요.

직접 말씀은 못드렸으나 이런 기회로 대신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