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연극·토크콘서트·특강 ‘3色 청렴 패키지’로 조직문화 혁신
- 작성자
- 전**
- 등록일자
- 2026년 5월 13일 11시 3분 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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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사례 재구성한 ‘청중 참여형 연극’으로 직원 공감대 극대화
- 실시간 원격 투표 기반 ‘CEO 토크콘서트’통해 쌍방향 소통의 장 마련
- 전문 특강으로 실질적 법령 지식까지 함양... 즐거움과 전문성 다 잡았다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가 지난 12일 본사 나눔의 방에서 신임 사장의 경영 철학인 ‘쌍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한 「2026년 소통·공감형 반부패 청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연극·토크콘서트·전문 특강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3단계 입체 교육’방식으로 진행되어 임직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의 포문을 연 1부 순서에서는 윤리교육기관 이노크루 연극팀이 선보인 ‘현장공감 청렴 연극’이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갑질 및 부패 상황을 리얼하게 재구성한 이 연극은 직원들이 극 중 상황에 직접 개입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으로 진행되어,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웃음과 공감으로 풀어내며 교육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진 2부 ‘CEO 청렴 토크콘서트’는 이번 행사의 핵심인 실시간 쌍방향 소통의 장이었다. 특히 익명성이 보장된 실시간 원격 투표 시스템을 통해 조직문화에 대한 직원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데이터로 즉석에서 확인했다. 스크린에 공유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하정수 사장은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이어갔으며, 이는 직원들의 높은 몰입과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거듭났다.
교육의 마무리는 ‘전문가 역량 강화 특강’이 장식했다. 앞선 연극과 토크쇼에서 다뤄진 다양한 사례들을 법률적·윤리적 관점에서 명확히 정리해 주는 전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실질적인 청렴 법령과 갑질 예방법 등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필수 지식을 체계적으로 함양했다.
부천도시공사는 이번 ‘3色 교육’을 통해 즐거운 소통과 내실 있는 학습을 동시에 달성하며, ESG 경영의 지표인 ‘투명한 지배구조(G)’와 ‘사회적 책임(S)’구축에 박차를 가했다.
하정수 부천도시공사 사장은 “연극으로 마음을 열고, 토크콘서트로 머리를 맞대며, 특강으로 기준을 세우는 과정을 통해 우리 공사의 청렴 의지가 더욱 견고해졌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내부적으로는 자부심을 느끼는 더 건강한 부천도시공사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교육 외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감수성 진단(CBTI)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직무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나아가 내년에는 개인별 맞춤형 교육 고도화를 실현하는 등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